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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ang's Online Haunt

음악회가 끝났다.

끝은 또 다른 시작이라지만.
많은 것을 쏟아부어버린 다음에는.
다시 나아가기 이전에.
허무감이 다가온다.

그냥 이 허무감에 조금만 빠져있고 싶기도 하고.
어쩌면 아직 다시 시작할 힘이 부족할지도 모르겠다.

마침 연휴가 기다리고 있으니,
차분하게 또 다른 시작에 대해서 생각해 봐야겠다.

끝과 함께 진짜 시작이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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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t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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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침 연휴가 기다리고 있으니,
    차분하게 또 다른 시작에 대해서 생각해 봐야겠다.

  2. 공유 감사합니다,반환 방문을 환영합니다

  3. 시작에 대해서 생각해 봐야겠다.

  4. 공유 감사합니다,반환

좋은 사람으로 보이는 것과,
좋은 사람인 것은 다르다.

내가 좋은 사람으로 보이는 것과,
내가 좋은 사람인 것은 다르다.

나는 조금 더 잘 알고 있다.
내가 좋은 사람인지를.

그리고 그 대답은.
아닐 수도 있다는 것.


추신. 
걱정하지 말렴.
넌 참 좋은 사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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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t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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